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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174021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익명a2Vsa
추천 : 0
조회수 : 1461회
댓글수 : 11개
등록시간 : 2018/01/26 19:15:35
베오배에 보니까 사람들으 차홍씨 화벚을 되게 좋아하시더라고여.
다른 커뮤니티도 보니가 긍정적인 반응들이 많고요.
저는 작년부터 화법을 좀 고쳐볼까 고민 중인데요,
제가 타인에게 되게 긍정적이라 마음먹으면 차홍씨의화법을 하려면 할 수 있거든요?
지금은 저 정도는 아니고 제 눈에 긍정적인 부분들만 상대방에게 디테일하게 칭찬해주는 정도에요.
근데 제가 봤응때는 차홍씨 화법이 좀 가식적이고 너무 과도하게 긍정적으로 끌고오는 것 같으서 잘 믿음니 안 가는 것 같아요.
다른 분들이 보셨을 땐 어떠시요?
미용사같은 서비스직이 아닌 일반인 지인이 차홍씨처런 뭐든지 긍정적으로 해석해서 칭찬해줘도 좋을 것 같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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