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이면 수능성적표가 나온다고 합니다.
몇달전에 난리가 났던 수능시험을 쉽게 내라는
윤항문의 하명으로 나라가 뒤집어 질 듯하더니
그 이유도 윤항문혹은 쥴리의 개 단순사고 회로로 시작된
경기가 안좋다 --> 국민이 돈이없다-->사교육비가 부담이 크다
--> 사교육을 없애려면 수능을 쉽게 내라
일타강사들 세무조사는 덤 이었는데...
결론은 쉬워지지도 않았고 그저 수험생들과 학부모들에게
이상한 불안감과 동요만 안겨준것 같다.
한영외고를 다닌 조국 전장관의 딸이 듣보잡 지잡대의
표창장을 받아서 마치 불법으로 의사가 된 것이라고 떠들어
대던 형평성을 말하던 사람들은 윤항문의 이 해프닝에는
조용할 예정인가 봅니다.....
결국은 윤항문과 쥴리는 뭔가.....그냥 의식의 흐름으로
국정을 농단하고 있는 것으로 밖에 보이지 않는다...
그런데 그런 인간들에게 아무도 분노하지 않고
복종을 하고 있는 것처럼도 보인다....
이게 나라냐.....
출처 | https://imnews.imbc.com/news/2023/society/article/6550904_36126.htm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