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랑 야심한밤 (12시반쯤)에 산책을 나감. 집 근처가 사람이적어 한적함ㅋㅋㅋ그래서인지 멀리서 어떤 누나가 노래를 완전크게부름ㅋㅋㅋㅋ한번보고두번보고자꾸만보고싶네~~~!!!!하고 나는 이런 노래를 듣고 가만히있는건 예의가 아니다!라고 생각하고 빠라밥바밥바바밥바바바바밥바!!!하고 후렴을 넣어줌 근데 문제는 그 누나가먼곳에있는줄알았는데 4발자국걸으니까 만남ㅋㅋㅋㅋㅋ나보더니 후드로 얼굴을 가림ㅋㅋㅋㅋㅋㅋㅋ지나가면서 조그맣게 따봉올려주고감ㅋㅋㅋㅋㅋ
그리고 10분뒤 강아지데리고 다시 집으로 돌아가는데 그 누나가 있는거임ㅋㅋㅋㅋ아까 그사람인지모르고 와 강아지귀엽다~~~를 시전함 난 또 빠밤바바하고 불러주고싶은욕구가생겼으나 신사이므로 참고 집에옴. 어떻게끝내지??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