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가 어려워질수록 강력 범죄는 늘어납니다
사람들은 자신의 경제적 문제가 발생해 극단적 상황까지 갔을때 두가지 선택을 하게 되는데
자신의 생명을 해치거나 타인의 생명을 해치게 됩니다...
저 초등학생 납치범도 경제적 이유로 납치를 했고 2억원을 요구했다고 함
즉 경제가 어려운 상황에서 저런 범죄가 저걸로 끝나진 않을거란 겁니다...
그럼 윤석열 정부는 자신들이 망가트린 경제로 인해 늘어나는 강력 범죄에 대해선 책임감이 없을테고 법치나 강조하겠죠...
암튼 생존의 벼랑끝에 선 사람들로 인해 늘어나는 범죄 앞으로 우리가 감당해야 할 사회적 문제가 될듯 싶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