덤으로 자신들이 쓰러지면 나라 경제가 위험해진다는 협박까지...
이런 태영건설을 위해 80조 이상의 총알장전을 준비중인 윤석열 정부
오늘 기름값이 아까워 기름보일러 끄고 전기장판을 이중으로 깔고 주무시다 화재로 숨진 노부부의 소식을 접했습니다...
난방비가 비싸면 아껴쓰라는 윤석열 정부에겐 그들은 안보이고 저런 기업 인간들만 보이는거죠...
그런대 저 태영건설 회장과 가족은 적어도 뜨뜻한 방에서 주무실거 아닙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