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 집무실이 내려다 보이는 오피스텔에 2개 층을 사무실로 내고
저기 앉아서 굥과 희를 전부 콘트롤하고 있나봅니다. (서울의소리 취재에 따르면)
저 목사님이 2018년부터 천공과 친분을 유지해 왔고
그 때부터 만날때 마다 그 시계로 감춰진 몰래 카메라 인가 그걸로 녹화를 다 하신 모양.
천공이 앞으로 남북이 어떻게 통일될거고
굥이 한반도 최초 통일 대통령으로 자신이 다 만들것이고
그 일을 진행하고 있고 굥과 희에게 가이드를 다 하고 있다는 식으로 말하나 봅니다.
오늘 외신 기자회견은 프리뷰만 조금 보여주고 앞으로 영상을 전부 공개한답니다.
바쁘신 분은 1시간 40분 전후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