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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humorbest_175353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오뚜기순후추
추천 : 19
조회수 : 2916회
댓글수 : 8개
베스트 등록시간 : 2024/02/14 21:23:30
원본글 작성시간 : 2024/02/11 04:59:01
자랑스럽게 또 오유에 속닥거리다 잠들어서
12시에 일어났네요.
껄껄 부끄러움도 없습니다(왜 그게 베슷흐를 갔을까요 ㅠ)
밖은 조용하고 공주는 도롱도롱 코골고
세상 평화롭네요
이럴때 공주 고구마 간식이나 만들까 싶은데 에프 소리가 너무 시끄라워서 좀 애매하기도 하고
유튭 드라마 몰아보기도 좀 지겹고…
라면도 하나 끼리 먹고 냉커피도 벌컥벌컥 마셨고…
이제 어쩌죠? ㅋㅋㅋㅋㅋ
암튼 다들 똥꿈 꾸세요 머 피 많니 나와야 좋은꿈이랬나?
뭐가 됐든 조은꿈 꾸세요
참고로 저는 어제 아가원숭이를 내도록 안고 있는 꿈을 꿨는데
쫄따구가 생기는 꿈이래요…
창업인가 올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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