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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한마리의 물고기 같아요 ㅜ.ㅜ(중복)
게시물ID : gomin_17331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똥럭시s
추천 : 0
조회수 : 502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1/06/28 12:36:24
제가 중3때 고백한 여자 가있엇어요 그여자에게 환심을 사기위해 선물도하고 먹을것도사주고
정말이여자와 사귀면 정말잘해줄거다 하고 매일 밤 상상하며 살앗죠 근데 친구로 진했으면한다고하더군요
이후로 이여자가 제가보낸 문자를 친구들한테 보여주고 정말 애들이 괜찬냐고 할정도로
애들한테 문자를 유포했죠 하지만 전 아무말도 하지못했습니다 그여자를 사랑했기 때문이죠ㅜ.ㅜ
그리고 한동안 말한마디 못하다가 제가 먼져말을걸고 그렇게 예전보다  친해졌다고 생각햇죠
문자도 많이하고 그런데 이여자가 (어장관리) 를하더군요
먹을꺼 사달라고 제가영화보러가자니까 친구들하고 가치가면안되냐고 물론 영화비는 내가내고 ㅜ.ㅜ
이번에도 말을 못햇죠 아직 그여자를 마음에 담고있으니까
정말 이여자와 잘대고싶은데 이여자가 정말 좋은데 이여자는 절 어떻게 생각하는걸까요?
이여자와 잘댈수있는방법이 정말없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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