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계신 분들이 기본적으로 착하고 좋은 댓글을 쓰기 위해
노력하시는 분들 대부분입니다. 저 역시 그렇습니다.
근데 그게 호구라는 이야기는 아닙니다.
눈돌아가는 것만 봐도 무슨 생각 하는지 아는 사람들
지척에 깔렸습니다. 게시글 제목만 봐도 당신들이 뭐하러
온 사람인지 압니다.
다른데 가서 노십쇼.
여기 뭐 뜯어먹을거 있나 하고 기웃거리지 마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