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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 상임위원 " 왜 자꾸 성노예 문제 꺼내 얻고자 하는게 뭐냐"
게시물ID : humorbest_175556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근드운
추천 : 33
조회수 : 1248회
댓글수 : 9개
베스트 등록시간 : 2024/03/13 17:33:34
원본글 작성시간 : 2024/03/13 10:39:59

 

이건 마치 강간 피해자가 피해에 대해 계속 말하니 피해자편을 들어야 할 검사가 피해자에게 왜 자꾸 피해 사실을 말하느냐고 하는거와 다를바 없는거...

즉 자격 없는 ㅅㄲ가 지금 인권위 상임위원입니다

뭐 사실 지금 이나란 가해자가 나라를 장악한 상황이라고 봐도 되니 이런 상황이 벌어지는거겠죠....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2024-03-13 10:51:59추천 10
저런 인간이 감히 인권을 위한 일을
한다는게 대한민국의 치욕이네요.
댓글 1개 ▲
2024-03-13 13:45:28추천 3
도쿄에서 열린 '조선인 위안부 피해자' 조롱 행사 입장료 1만원
치욕을 느끼지 못하면 그 민족은 그냥 망하는게 답입니다.

2024-03-13 11:48:54추천 2
세상 이야기는 그러하다 라는 사실에 대한 기술과 이에 대한 인정이 먼저 필요함. 그것이 서로 합의에 이르러야 그 다음에 어떻게 한다 주고 받을 게 생기는 것임.
문제는 일본과는 사실에 대한 기술과 이에 대한 인정 단계를 서로 넘어서지 못한다는 것임.  그럼 서로 간에 아무것도 진전할 수 없는 것임.
댓글 1개 ▲
2024-03-13 13:44:20추천 1
도쿄에서 열린 '조선인 위안부 피해자' 조롱 행사 입장료 1만원

2024-03-13 14:08:48추천 4
저딴 새퀴가 인권위?
댓글 0개 ▲
베스트 게시판으로 복사되었습니다!!!
2024-03-13 18:23:30추천 5
인권이 유린되었으니까!!
이정부 고위직은 참 전문성이 있어…반대로
댓글 0개 ▲
2024-03-13 18:55:35추천 4
아 진짜 살심응 돋구네요 저 눈빛...차라리 왜놈들이 낫겠다...
댓글 0개 ▲
2024-03-13 19:12:19추천 2
얻고자 하는게 있지
인권이라고
너는 잘모르겠지만
댓글 0개 ▲
2024-03-13 19:43:35추천 2
그런 식이면 주한미군과 결혼하거나 혹은 교제했다가 살해당하거나 가정폭력에 시달렸던 수천 수만 명의 한국인 여자들에 대해서는 왜 아무 말도 못하고 그냥 넘어가나요? 지금 우리가 살고 있는 시대의 여성들이 당하는 인권침해는 못본 척 눈을 감으면서 6~7백년 전 까마득한 옛날 일을 들춰내서 문제삼는게 합당한 태도인가요?

물론 굥을 찍어준 2찍들이야 "와, 중국한테 할 말 다한다. 잘한다. 통쾌하다."라면서 박수를 치겠지만, 이건 그 2찍들의 지능이 재래식 똥두간에서 똥을 먹으려 우글거리는 똥구더기만도 못한 수준이기 때문입니다. 이건 아무런 대책도 없이 그냥 중국을 더 화나게 만다는 얼빠진 바보짓이고, 냉정하게 말하면 저질스러운 감정 배설에 불과합니다.

한중수교 이래 한국 물건을 가장 많이 사줘서 대외 무역흑자를 1순위로 내주는 나라가 중국이었고, 그때문에 한국이 1997년 IMF 구제 금융 사태를 당했어도 4년 만에 졸업할 수 있었고, 대중 무역흑자를 바탕으로 노무현 정부 때 웰빙 열풍이 불었다는 걸 그 멍청한 2찍들이 알리가 없죠. "중국에 물건을 못 파는게 뭐가 대수냐? 일본에 물건을 팔면 되잖아!"라는 헛소리나 지껄이는 바보들인데 오죽 할까요.

그나저나 2찍들은 한국 물건을 안 사주는 일본은 그렇게 무서워하면서 한국 물건을 가장 많이 사주던 중국은 왜 그렇게 욕하고 미워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이건 강약약강인가요, 아니면 학대를 당할수록 더 쾌감을 느낀다는 마조히스트적인 변태 심보인가요?
댓글 0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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