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저녁에 댓글 달았었는데
오늘 탈퇴한 분이시라고 하네요.
가슴이 많이 아프고
기운이 다 빠져 나가는 기분입니다.
그래도 마음의 상처로 건강 해치시면 완됩니다.
아....너무 슬프네요.
내 식탁에 노란 향신료 통은 여전한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