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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humorbest_175600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다래삼촌★
추천 : 36
조회수 : 2411회
댓글수 : 8개
베스트 등록시간 : 2024/03/19 18:15:38
원본글 작성시간 : 2024/03/19 08:26:37
쥴리 숨 쉬고 있는지
서방 밖으로 돌리는거보다
지가 몸빵하는게 나을건데 그건 싫을테고
하꼬방 한 켠에서 연초 태우면서 샬루트 빨며 세월 보내니 좋기도 하겠지
심심하다고 밑에 애들 괴롭히진마라 나중에 험한데서 마주친다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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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19 08:46:43추천 0
창고에서
"다 내꺼야!!" 하고
계실려나요?
2024-03-19 10:47:27추천 1
쫒겨나거나 쫒겨날때 이걸어케다가져갈 방법없는지
연구하고 있을듯
2024-03-19 10:50:55추천 0
시bal혹시 이혼하자고하면서 한남동관저
재산분할&위자료로 달라고하는거 아녀?
그러면 굳이가지고나가지 않아도 되는거아닌가?
하고 생각하면서?
2024-03-19 08:51:21추천 2
나중에 변화된 모습을 기대할 수 있을 것 같아요.
2024-03-19 08:58:17추천 0
나가고 싶어 미칠껀데
2024-03-19 09:27:39추천 1
얼굴이 얼마나 변해 있을지 제일 궁금요~~
2024-03-19 11:45:35추천 0
머리만 처박고 있어 자기는 숨어 있는지 알아요. 꿩이 그렇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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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0 00:01:34추천 0
맨발로 화투점 재수띄기 하시겠지 우아하게 가래도 뱉어가시면서
명화가 따로 없네YUJ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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