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도 자연현상이고,
죽음도 자연현상이다(명상록중에서,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가 지은책)
끝이 시작이다 새생명을 남겨놓았으니깐
창조주 하느님은 성령의 신이고,정확히는 생명을 만든 물질의 신 ,생명의 신이다
생명은 희망이고 긍정이다
창조주 하느님은 동시에 수억개 아니 무수히 많은 생각을 동시에 해서, 140억광년의 별이나 행성의 숫자보다많은
생각을, 수억개 생각을 동시에 해서 이 세상을 돌본다
인간은 동시에 한가지 생각만 할수 있다 . 동시 두개를 못한다. 해보시라  CPU가 인간은 하나지만
창조주하느님은 CPU 수천억개보다 많고 출력도 그렇다 다중CPU다
일종의 병령처리CPU와 같은 지능을 가진 존재가  바로 하느님의 존재다(물리학과지만 컴퓨터공학 수강하고나서 깨닫았습니다)
무수히 많은 생각을 동시에 하는 하느님이다
그래서 인간은 하느님을 뜻을 이해하지 못한다. 심지어 왜 그때 죽었어야만 했는지 이해 못하고
죽음도 이해못하고 그저 슬퍼히 운다. 강인해져서 이해해볼라고 노력해보라. 
안그런가
1CORE(P100) 가 7CORE(7세대) 이해할수 있나, 이해하다가 다운되버리지뭐
살아 있는동안 최선을 다해 살아야한다. 그게 할수 있는 최선의 길이다. 그게 생명의 기회를 주신 하느님에 대한 보답이다
시작(탄생)과 생명과 죽음은 자연현상이다
인간이 할수있는 것은 아름다운 삶에 최선을 다해 살아야한다
그러면 하늘은 스스로 돕는자를 돕는다
항상 그래왔고 항상 그럴것이다
생명도 자연현상이고 죽음도 자연현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