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진짜 궁금해서 그러는데
끝에 "누"는 왜 붙는거예요??

노노거리는걸 누로 바꾼게 더 이상한데요

했어염, 했어용 이러는건  말투를 귀엽게 하려는것이고
머라카노, 머라노 이런 경상도 사투리를 넘어서 모든말에 노노 거리는건
노무현 대통령님 조롱하려는 ㅇㅂ말투라고생각햇음돠
그 노노 거리는걸 누누로 바꾼건가 싶었음돠

댓글이 쓴이의 내용과 다른걸로 왁자지껄 하네요. 우리 그러지 마삼.

이지보(李之甫, 생몰년 미상)는 고려시대 중기의 문신, 외척으로 본관은 인주(仁州)이다. 중서령 문하시중 이자연(李子淵)의 증손으로, 순경태후의 동기간이며 인종의 외삼촌이다. 이자겸의 난에 연좌되어 파직되었으나 뒤에 풀려난다.

출처. 위키백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