뒷 모습은 조국 대표 입니다.
칸느나 베를린 남우주연상 받은 분들도 저런 표정을 만들긴 어려울꺼라고 봅니다.
내가 좋아하는 드니로나 알파치노의 명 장면을 껌씹어 버리는 저 압권의 표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