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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humorbest_176115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마데온
추천 : 39
조회수 : 6180회
댓글수 : 10개
베스트 등록시간 : 2024/05/20 18:35:09
원본글 작성시간 : 2024/05/20 13:05:22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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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20 13:07:32추천 5
아 며칠전에 당근에 자전거 5만원에 올렸더니 만나서 3만원 외쳤던 그사람 생각나네...
외국인이라 말도 잘 안통하고 해서 그냥 3만원에 넘겼네요...ㅠ...
2024-05-20 16:54:35추천 3
저도 네고 안치게 충분히 싼 가격에 올리는데도 불구하고 나와서 네고 치는 사람 몇번 겪고 나서
걍 문고리 비대면 거래 합니다 ㅋ
2024-05-20 13:20:57추천 3
도착한 이가 문을 열고 옥상으로 들어가고. 옥상에 닫혔던이는 옥상에서 탈출하게 됨을 기뻐하며 사례금을 건내려고 하는데. 그순간 강한바람이 불어와 다시 닫힌 옥상문!
두사람은 당황하여 옥상문을 열어보려 시도하지만 문은 열리지 않았고…
문득 두사람의 시야에 포착된것은 낡다낡은 비상탈출용 완강기!
뭐 이런 이야기를 상상해봤네요 ㅋㅋ
2024-05-21 08:16:10추천 1
낡디낡고 낡디낡고 낡디난 완강기 완강기
2024-05-20 13:37:32추천 2
저녁에 거래 되나요 물어보고 싶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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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20 19:00:41추천 1
그래서 저분 나왔대요?
2024-05-21 00:08:58추천 0
그앞에서 부르는게 값이네ㅋㅋㅋㅋ
2024-05-21 06:35:10추천 0
오유인은 없는 귤을 가지고 갔어야 ㄷㄷㄷ
2024-05-21 09:12:23추천 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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