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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humorbest_176295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96%충전중
추천 : 28
조회수 : 1801회
댓글수 : 15개
베스트 등록시간 : 2024/06/12 23:05:13
원본글 작성시간 : 2024/06/12 22:08:03
불멍하다 이제 슬슬 들어가서
누워볼까~~했드만ㅋㅋㅋㅋㅋ
옆에서 냐? 냥, 냐아앙, 이런소리가;;;
들려서 봤더니 고냥이 한 마리가
찾아오신거 있죠...
기다리는 폼이 먹을거 내놔라 이건데;;;
제가 이번엔 급하게 오느라 고냥이
사료를 안 가져왔걸랑여;;;
손님은 계속 냐, 냐냥, 이러고 있곸ㅋㅋㅋㅋ
급하게 닭갈비용 닭고기를 삶고
식혀서 드렸어용....
음...내일은 읍내 나가서 고냥이 사료를
좀 사와야긋네옄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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