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과 얼마전만 해도 우리가 들었던 말중에 이런 말이 있었습니다
어라~~눈떠보니 선진국
G7에 초청돼서 가보니 정상들이 서로 인사를 청하고 세계 언론에서도 대한민국에 대해서 우호적으로 많이 다뤘죠.
난 그때 잘 몰랐었어요 그게 쉽지 않은 일이란걸
요즘 홧병이 생겨서 잠을 잘 못자요 더도말고 덜도말고 상태유지만 해주지 어쩌다가 이 모양이 됐을까 ?
어쩌다가 사실을 적시한 자국 신문사도 아닌 타국 신문사에 항의해서 기사일부를 삭재하는 나라가 됐을까 ?
어쩌다가 법인체도 갖추지못한 개인기업에 대규모 사업을 계약했을까 ? 등등 헤아릴수도 없이 많은 괴랄한 일들의 연속...
오죽하면 방관자 모드로 있던 나도 공범자가 아닐까 자책도 하고 아우~~ 내가 할수있는일이 너무 국한되어있고
답답해서 몇자 적어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