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삼성서비스센터 열받네요
갤럭시 s8 액정 파손으로인해 액정 교체 를했습니다.
근데그후로 이어폰 소리가 한쪽이안들ㄹ려서 이어폰이망가졋구나 했는데
다른이어폰도 안들리더라구요
항상잘때 이어폰을 끼고 자는습관이있어서 액정 교체 하기전날 까지도 이어폰을 끼고
양쪽이 나오는걸확인했었습니다.
그리고 삼성서비스센터에가기전에도 이어폰을 사용했엇구요 서비스센터 도착해서 20만원 이라는 금액을 들어 액정 수리를 하고
집까지 걸어가는도중 노래를 들으려고 이어폰을 끼고 노래를틀었는데 한쪽이 안들려서 이어폰이 망가졌구나 인식하고
집에가서 다른 이어폰을 끼어 확인ㅇ르해봤느데 역시 안되더라구요
그래서 다음날 삼성 센터를 가서 문의를하니..
메인보드가 불량이다 ? 라는 말을 하면서 수리비29만원을 이야기하더라고요
아니 수리하기전에는 멀쩡 했는데 액정교환후 그렇다
그러니 돌아오는 말은 자기는 액정 수리를 했지 메인보드 쪽은 건드리지도 않았다 이러더라구요.
계속 말을 해봤지만 도통 말이 통하질 않아서 그냥 그자리 박차고 나왔습니다.
멀쩡하던걸 처 망가트리는 그기사님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