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치메이.
게시물ID : music_17655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알섬
추천 : 5
조회수 : 529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23/12/25 00:03:45
거장 엔니오 모리꼬네의 어느작고여린짐승의죽음의 사운드트랙.
영화는재미없다. 이도저도아니고  

언밸런스한제목과 너무도아름다운음악이 큰괴리를준다.

작고여린것. 아이들. 요런놈들을사랑하는건 오만릴가싶곤하다. 

나보다 작고 약하고 영악치안음을인정하는데서오는우월람이란오만이 오작동으로 사랑을주게되나?

아마도 역할탓 아닐가?
도움이 없다면 단3일도못버티고죽고말 생명체들. 

그미비한생명체앞에서 난 보호자가 제역할일것이다.

나역시 당신처럼 그역할담당자의 헌신으로 존재한다만
내겐 헌신의 기회가없다... 

다행.... ??? .. 존경해요 이땅의 엄빠들
비로소 존재가치가 빚나는??? 

성탄절일세... 커플들 실수해라....석달후 갑자기 결혼발표해라 ㅋㅋㅋㅋㅋ그대의 조.루력에 영광을...

https://youtu.be/DbHP9NtSnB0?si=h5BIt7Kx18pQLgIB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