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장 엔니오 모리꼬네의 어느작고여린짐승의죽음의 사운드트랙.
영화는재미없다. 이도저도아니고
언밸런스한제목과 너무도아름다운음악이 큰괴리를준다.
작고여린것. 아이들. 요런놈들을사랑하는건 오만릴가싶곤하다.
나보다 작고 약하고 영악치안음을인정하는데서오는우월람이란오만이 오작동으로 사랑을주게되나?
아마도 역할탓 아닐가?
도움이 없다면 단3일도못버티고죽고말 생명체들.
그미비한생명체앞에서 난 보호자가 제역할일것이다.
나역시 당신처럼 그역할담당자의 헌신으로 존재한다만
내겐 헌신의 기회가없다...
다행.... ??? .. 존경해요 이땅의 엄빠들
비로소 존재가치가 빚나는???
성탄절일세... 커플들 실수해라....석달후 갑자기 결혼발표해라 ㅋㅋㅋㅋㅋ그대의 조.루력에 영광을...
https://youtu.be/DbHP9NtSnB0?si=h5BIt7Kx18pQLgI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