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때는 노조 활동도 열심히 하고 약자에 대한 연민도 있었던 자가 김재철을 만나 권력을 맛보더니 눈깔이 돌아 버림...
한마디로 권력뽕에 맛들여 버린 ㅁㅊㄴ이 되버린겁니다...
원래 권력을 맛본 변절자가 그 어느자보다 위험한 법이죠...
저 여자의 눈을 보면 괴벨스의 눈빛과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