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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humorbest_176623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감동브레이커★
추천 : 38
조회수 : 5542회
댓글수 : 10개
베스트 등록시간 : 2024/07/28 06:40:31
원본글 작성시간 : 2024/07/27 13:47:42
터미널 근처 낡은 카페에 들어서니
메뉴도 없고 아가씨 하나가 믹스 커피 한 잔
타오더니 냉큼 무릎위에 올라탐.
그제서야 어떤곳인지 깨닫고 나옴.
커피값은 2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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