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백수 된 지 3주차에 접어들고 있는 안냐냐입니다.

이전 직장에서 태움과 가스라이팅으로 인한 정신적 피로로 인해 잠시 쉬고 있는 중인데 뜨개질 시작해보니 잡념도 사라지고 좋습니다!!

수세미뜨기를 거쳐 가방만들고 있는데 이거 생각보다 좋으네요!!ㅎㅎ

만들다보니 돗바늘이 없어서(저는 도구를 가리는 타입입니다!!ㅋㅋ)마무리를 못하고 있어요

잠시 자랑을 좀 해보겠습니다!!

처음해보는거라 엉망진창이기는 하지만 나름 뿌듯합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