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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humorbest_176814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마데온
추천 : 46
조회수 : 4922회
댓글수 : 9개
베스트 등록시간 : 2024/08/27 14:03:14
원본글 작성시간 : 2024/08/27 12:12:54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2024-08-27 13:06:07추천 7
울 장모님도 비슷하셨기에 동질감이 든다..ㅋㅋㅋㅋㅋ
2024-08-27 14:04:53추천 15
그때 부터 였나요?
곱게 미치기 시작 하신게?
2024-08-27 14:33:11추천 5
1악마 1패
2024-08-27 14:56:10추천 3

그래서 수락하신?
베스트 게시판으로 복사되었습니다!!!
2024-08-27 14:58:17추천 9
장모님 : TV로 볼땐 희극이었는데 딸이 데리고오니 비극이더라....
2024-08-27 15:09:55추천 1
고민이 많으셨다드라...
2024-08-27 15:37:58추천 1
남의 사위면 희극, 내 사위면 비극
2024-08-27 19:51:05추천 0
멀리 두고 봐야 웃기다.
2024-08-27 22:43:25추천 0
그래도 딸들은 엄청 예쁜걸로 알아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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