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부러워서 글 써보아요
게시물ID : humorbest_176825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미께레
추천 : 27
조회수 : 1861회
댓글수 : 22개
베스트 등록시간 : 2024/08/29 00:53:48
원본글 작성시간 : 2024/08/28 22:54:12
어떤 손재주 많은 님이 손 수건, 파우치 만드셔서 나눔하시고 그길 받으신 분이 깊이 감사하고 그런 따땃한 얘기에 감동해 나도 아직 살아있어 라는 맘으로 글쎄요 너무 외롭고 쓸쓸 하고 우울하고 가족에겐 깊은 사정 차마 말못하고 예 써요 나좀 말려 주시던지 안아 주시던지 함께 살아요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