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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진짜 습도 찢었다…
게시물ID : humorbest_176853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오뚜기순후추
추천 : 20
조회수 : 3506회
댓글수 : 15개
베스트 등록시간 : 2024/09/02 14:22:16
원본글 작성시간 : 2024/09/02 10:00:42
아침부터 좀 덥다 했는데 기온이 23도…인데 왜??
습도 91ㅋㅋㅋㅋㅋㅋ수영장도 아니고 ㅋㅋㅋㅋ
지금도 습도 74 …
하 꿉꿉하게 더운게 아주 짜증이 하늘에 닿겠어요 

짤은 버섯짱아찌 생각보다 맛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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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02 10:52:15추천 2
사랑해요.. 장아찌 사랑해:)))) 으 이제 일어나야하는데 너무 귀찮아여;;;
댓글 1개 ▲
2024-09-02 10:59:20추천 2
새송이 쓸모가 없어져서 장아찌 ㅋㅋㅋㅋ 원래 일어날때가 세상 무너졌으면…하는 타임입니다 ㅠ
2024-09-02 10:52:21추천 2
버섯으로 장아찌를??? [날로 먹으면 안 되는 게 대부분이니...;]
이라고 생각했다가, 잘 보니까 칼집을 엄청 꼼꼼하게 넣은 것 같아보이는게... ㄷㄷㄷ;

저라면 무서워서 못 할 것 같...;;;
댓글 4개 ▲
2024-09-02 11:00:27추천 1
새송이가 섬유가 촘촘해서 칼집 내줘야 양념이 잘 먹거든요 ㅋㅋㅋ간장끓일때 살짝 데쳐서 간장 식힌 후 부었어용 ㅋㅋㅋ
[본인삭제]REDRRR빨간달걀
2024-09-02 11:24:51추천 1
2024-09-02 12:40:10추천 2
말을 이상하게 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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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치면 되는데, 왜 그걸 생각 못 했을까...;;;
생각해보니 그 방법이 있었네요.

뭔가 맛있어 보이긴 한데, 장아찌 라고 하는 것도 그렇고 뭔가 좀 날것처럼 보여서 소름부터 돋았;;;
2024-09-02 13:08:39추천 1
아 ㅋㅋㅋㅋ그르셨그낭 끓는 양념간장물에 버섯넣고 몇분동안 끓인다음 버섯건져내고 간장물 식혀 부워줬어용 ㅋㅋ
2024-09-02 10:56:11추천 2
어으 못나가겠어요 그래도 제 방은 에어컨 덕에 쾌적함 습도는 30%대...방에 냉기좀 돌면 50%대까지도 있을만 하더라구요
댓글 3개 ▲
2024-09-02 11:01:01추천 2
아 이 더위에 저녁에 비빔국수 만들겠다고 양념장을 끓이고 있슴미다 ㅠㅠ
[본인삭제]96%충전중
2024-09-02 11:49:21추천 2
2024-09-02 12:09:26추천 2
그니까요 부산은 덜덥고 덜추웠는데 ㅠㅠ 흑흑
여름엔 바닷가 가면 세상시원타가 해질무렵이면 얇은 긴팔도 입기 좋고 12월에 개나리도 피고 그래서 엄청 신기했거든요 원래 살던 춘천은 죽어라!!!닝겐!! 이런 날씨라 ㅋㅋ
2024-09-02 12:15:34추천 2
쫀닥하겠어요!
댓글 1개 ▲
2024-09-02 12:18:10추천 1
아니 나를 만두로 생각하지 않고선 이렇게 찔수가 있나요!!??(덧글쓰다 찔수 쓰면서 …내살!?ㅠㅠ 하고 내적 슬픔이 찾아옵니다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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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02 14:56:00추천 2
온도가 낮아질수록 포화수증기량이 줄어들기때문에 상대습도는 높아집니다.
댓글 2개 ▲
2024-09-02 15:18:54추천 2
공기중 수증기의 절대량이 같다면 그렇겠죠.
2024-09-02 16:56:57추천 1
음….에…아…
2024-09-02 19:40:13추천 1
뭘찢어요?
댓글 0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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