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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락
게시물ID : humorbest_176889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staccato
추천 : 23
조회수 : 1944회
댓글수 : 23개
베스트 등록시간 : 2024/09/08 06:25:50
원본글 작성시간 : 2024/09/07 09:11:43
한끼 밥값이 가뿐하게 만원이 넘다보니 가끔 큰아이 도시락을 싸주고 있어요
애아빠가 밖음식을 싫어해서 10n년을 도시락 싸줬는데 귀찮다기보다는 아침에 싸주면서 내내 즐거웠어요 
우리엄마보니 나이드심 다 안하고 못하시니 할 수있을 때 기꺼이 해주고 싶어요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2024-09-07 09:12:48추천 5

바질스파게티 생양배추 친구가 기른 생푸룬
댓글 3개 ▲
[본인삭제]96%충전중
2024-09-07 12:25:32추천 3
2024-09-07 14:42:21추천 4

똥손과 아이 솜씨차이
2024-11-10 07:42:11추천 0
파스타 어찌 저래 담다요? 저는 그냥 라면 뭉탱이처럼밖에 못 담는데 ㅋㅋㅋ 맛있어보여용
2024-09-07 09:13:36추천 4

오리샐러드
댓글 1개 ▲
[본인삭제]96%충전중
2024-09-07 12:26:20추천 2
2024-09-07 09:14:03추천 4

간단하게 햄볶음밥도 해주고요
댓글 2개 ▲
[본인삭제]96%충전중
2024-09-07 12:26:39추천 2
2024-11-10 07:42:51추천 0
오 아는 맛이 무습다
볶음밥 땡기네요
2024-09-07 09:14:26추천 3

닭다리살도 구워 보내고
댓글 1개 ▲
2024-11-10 07:43:09추천 0
근데 자녀분 착한것같아요
먹는거 인증샷도 찍어주고
엄마를 생각하는 마음
2024-09-07 09:14:56추천 4

샐러드 스파게티도 푸짐하게 보내고
댓글 0개 ▲
2024-09-07 09:15:31추천 4
...그 도시락 탐나는구만유... [침줄줄]
댓글 1개 ▲
2024-09-07 09:49:50추천 2
역시도시락은 한솥도련님이 짱인디...
2024-09-07 09:15:34추천 4

통밀샌드위치도 싸주고
댓글 0개 ▲
2024-09-07 09:16:05추천 4

사라다도 싸주고요
댓글 0개 ▲
2024-09-07 09:16:47추천 4

한여름
댓글 1개 ▲
2024-11-10 07:43:44추천 0
누가 잡채들고가요
항상 느끼는군데 채소를 다양하게 예쁘게 잘 드는것같아요
2024-09-07 09:19:48추천 6

8월 전기요금받은 나
댓글 0개 ▲
2024-09-07 09:36:11추천 5
흑흑 기죽어 ㅠㅠ 우리 공주도 이런 대접을 받아야 하는데 ㅠ
댓글 1개 ▲
2024-09-07 09:49:06추천 6
ㅋㅋㅋㅋㅋ  후추님 기죽는 거 한번도 못봤씸다
부모는 자식을 자식은 부모를 서로 대접해주는거죠
이럼서 용돈갈취하러 간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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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08 10:51:24추천 1
용이랑 사시나봐요
10n년째라니.. 아니 본인이 용 이신가??
댓글 1개 ▲
2024-09-09 10:36:49추천 0
우째 아셨지???  데헷
2024-09-08 15:13:42추천 1
점심먹은지 20분 됐는데
왜 침이 고이지??
댓글 1개 ▲
2024-09-09 10:37:06추천 0
닦아줄께 이리와봐유
2024-09-24 00:45:32추천 0
정성가득
댓글 0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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