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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법원, 문 전 대통령 ‘사위 특혜’ 의혹 압수수색 일부 취소
게시물ID : humorbest_176906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라이온맨킹
추천 : 47
조회수 : 2407회
댓글수 : 6개
베스트 등록시간 : 2024/09/11 09:25:12
원본글 작성시간 : 2024/09/10 17:48:52

 

“검찰 사건 관련 없는 연락처 압수 부당” 인정



문재인 전 대통령 사위 특혜 채용 의혹을 수사 중인 검찰을 상대로 ‘압수수색이 부당하다’며 제기된 준항고 신청이 법원에서 받아들여졌다. 검찰은 법원 결정에 불복해 재항고했다.

전주지법은 지난 7월18일 문재인 정부 시절 대통령 친인척 관리 업무를 맡았던 신아무개 전 행정관이 제기한 준항고를 인용한 것으로 10일 확인됐다. 준항고는 구금·압수 등 수사기관의 처분에 불복해 이를 취소해달라고 법원에 신청하는 제도다.

앞서 전주지검 형사3부(부장 한연규)는 지난 5월 신 전 행정관의 집과 휴대전화 등을 압수수색했고, 신 전 행정관 쪽 참관 아래 휴대전화 포렌식을 진행하면서 연락처 일체를 압수했다.

당시 신 전 행정관 쪽은 검찰이 영장 범죄사실과 관련성 여부를 선별하지 않고 압수가 이뤄졌다고 항의했지만 받아들여지지 않았다고 한다. 신 전 행정관은 현재 야당 당직자로 일하고 있고 검찰이 압수한 연락처의 다수가 현재 업무와 관련된 것이라고 주장한 것으로 전해졌다.

 

출처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8/0002706820?sid=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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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11 10:54:16추천 11
검찰이 미쳐 날뛰는 나라
댓글 1개 ▲
2024-09-11 11:10:33추천 1
그 검찰의 망동에 덩달아 춤추던 판새들..그리고 이미지 같이 나락하고 개혁대상으로 부각되기 시작하자 슬슬 발빼는 기회주의 끝판왕 판새.
2024-09-11 11:11:48추천 11
김건희가 직접 받은 명품백은 선물
곽병채 퇴직금 50억은 곽상도와 무관
vs
조민 장학금 600만원은 조국에 대한 청탁
전 사위가 받은 급여는 문재인의 뇌물

어메이징 애완개검
댓글 0개 ▲
2024-09-11 11:22:46추천 0
법관에 대해서 말고는 모든 압수수색 거수기 하던 법원이 정신 차린 건가요?
댓글 0개 ▲
2024-09-11 12:44:28추천 1
창녀특혜는?
댓글 0개 ▲
2024-09-11 15:03:34추천 0
수심위에서 먼저 할지말지부터 따지라고 이 시발 버러지새끼들아...
김건희 그년한테 설설 기는 것처럼 똑같이 하라고...
개 좁/밥새끼들아...
날도 더운데 짜증나게...
댓글 0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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