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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humorbest_176929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감동브레이커★
추천 : 49
조회수 : 5504회
댓글수 : 13개
베스트 등록시간 : 2024/09/14 21:15:11
원본글 작성시간 : 2024/09/14 19:21:49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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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14 19:31:57추천 11
우리아빠 첫차가 포니2였는디요
중고차여서... 군산 드라이브 갔다가,
차문이 떨어졌지요. ㅋㅋㅋㅋ
2024-09-14 20:03:37추천 10
네?
2024-09-14 20:27:44추천 5
예?
2024-09-14 21:14:39추천 4
차문이 대신 떨어지고 시험에는 붙은 스토리 기대하겠습니다.
2024-09-14 21:31:06추천 5
전 2010년쯤에 각진그렌져인가 포텐샤던가가 부릉 하더니 머플러를 길에 떨구고 가는것을 목격함
위치는 목동쪽 경인고속도로 하행선 끝나는부분이었음
2024-09-14 23:24:06추천 7
외가랑도 사이가 좋아서, 아빠가 운전하고, 외삼촌들과 저를 태우고 군산시내 어디쯤(너무 어려서 모름)을 천천히 가다가 왼쪽후문이 덜컹하고 떨어졌습니다.
아빠랑 삼춘들이 어찌어찌 차문 다시 낑궈넣고, 전주 집까지 무사히 돌아왔던 기억이 있습니다. ㅋㅋㅋㅋㅋ
2024-09-14 19:38:53추천 7
신입이 그렌져를 타고 다닌다!
근데 그게 각그렌져다!!
2024-09-14 22:14:05추천 9
신입이 그랜저를 탈 수도있지 뭘 그래요??
근데 각그랜저면 봐야지. 그건 중요하지.
2024-09-14 19:59:04추천 3
와 저 포니 어렸을때 우리 동내에 한대 있었어요. 초록색이었는데 ㅋㅋ
그 때도 올드카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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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14 21:16:23추천 7
이게... 포니?

2024-09-14 21:24:59추천 4
포지 그럼 차니?
2024-09-14 22:10:07추천 5
차포떼고 붙어 보세요들..
2024-09-15 23:14:32추천 0
한가-위로 심심한 명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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