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딩의 용돈벌이.jpg

NeoGenius

2024-09-16 00:11:07추천 1

나도 엇나갔죠.
지금은 아내에게 제 고삐 쥐어줘서 조용히 살고 있습니다.

댓글 0개 ▲

★토르다

2024-09-16 00:50:38추천 1

나중에 아동노동착취 라고 깨달음 ... 제가 그랬음

댓글 0개 ▲

★달식이아빠

2024-09-16 08:30:35추천 11

구두닦으면 100원이었쥬
누나는 설거지하면 100원
근데 누나는 안 했죠
저는 열심히 했드니
둘 다 100원 주길래 화났죠
근데 여자라서 더 필요하다고 하더군요
누나는 용돈도 받고 3일만에 다 쓰고
또 달라고 손벌리고
책산다고 5천원짜리 6천원이라 거짓말도하고
그렇게 큰 누나는
성인되니 사채도 끌어다 쓰더군요
몇번 막아주다 안되서 인제 인연 끊고 삽니다...

댓글 0개 ▲

베스트 게시판으로 복사되었습니다!!!

비키니야미안

2024-09-16 16:11:53추천 1

무턱대고 혼내는 부모 밑에서 자란 나는 조목조목 설명을 너무 잘하는 설명충이 되어버렸습니다

댓글 0개 ▲

★햇살솜사탕

2024-09-16 17:29:01추천 0

어렸을 적 내가 모으던 저금통에 있던 돈 누나가 훔쳐감. 그 이후로 돈을 안모음

댓글 0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