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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22층빌딩, 수리비 2200억 감당 못해 결국 폭파
게시물ID : humorbest_176956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우가가
추천 : 37
조회수 : 4439회
댓글수 : 12개
베스트 등록시간 : 2024/09/19 09:59:39
원본글 작성시간 : 2024/09/18 23:1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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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주: 폭파움짤은 맨밑에 나옵니다)

 

 

02.jpg

 

미국 루이지애나주 


레이크찰스의 22층 빌딩 ‘허츠 타워’ 




 

03.jpg

 

1983년 지어진 이 빌딩은 


40년간 이 지역의 대표적인 마천루로 꼽혔으나 


2020년 허리케인 델타와 로라로 심각하게 파손 



 

 

 

04.jpg

 

건물주인 허츠 그룹이 수리비 약 1억 6700만 달러(약 2237억 원)를 감당하지 못하면서 


방수포만 덮은 상태로 4년 넘게 흉물로 방치 




팔리지도 않아서 결국 철거를 결정 



건물을 폭파 해체하는 데 든 비용은 


700만 달러(약 93억 원)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짐

 

 

 

 

 


00-2.png

00-1.png

 


 

출처 https://humoruniv.com/pds13279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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