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진심이 느껴지네요. 문재인 같은 보스를 만난다면 나라를 위해 내 인생 5년쯤 갈아 넣어도 보람 있겠다 싶습니다.

겸손하시고 따뜻하시고
다들 참 참한 분들이네요
문프와 일하셨다는 그것만으로도
축복입니다
보는 저는 행복입니다

나라와 국민을 위하여 무거운 책임감을 느끼는 대통령의 고뇌가 함께 느껴집니다.

아름다움이 어렵다고 포기할 수는 없습니다. 추함이 쉽다고  그냥 손쉽게 추함을 선택하거나  나아가 추함을 추구할 수는 없습니다.
아름다운 것은 아름답기때문에  그 자체로 가치가 있고 많은 이들을 즐겁게 합니다. 그러나 추함은 쉽기는 하지만 그 자체로 더러운 것이니 가치를 찾기가 어렵죠.

아름답게 영상을 찍었는데,

아름다운 청와대와  그냥 쉽게 쉽게하여 추한 용산이 그렇게 대비됩니다.

이렇게 나라와 국민을 위해 진심으로 애써왔던 분이신데 퇴임 후 양산까지 따라와서 욕하고 조롱하던 극우 유튜버 몰이배 양아치들… 너무 분통 터집니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