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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친 앞세워 대담한 사기 행각 벌인 태영호 장남…“피해액 최소 16억”
게시물ID : humorbest_177040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L-카르니틴
추천 : 23
조회수 : 498회
댓글수 : 8개
베스트 등록시간 : 2024/10/04 18:20:01
원본글 작성시간 : 2024/10/04 17:33:37
"아버지가 태영호인데 이게 사기라면 누가 더 잃을 게 많겠느냐"며 재차 투자를 설득했다. 
ㅡㅡㅡ
탈북민 최초 대한민국 국회의원

탈북민 최초 차관급 임명직 

출처 https://v.daum.net/v/20241004160002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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