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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 공개를 앞둔 배우의 멘탈 관리법
게시물ID :
humorbest_177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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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감동브레이커
★
추천 :
50
조회수 :
5854회
댓글수 :
5개
베스트 등록시간 :
2024/10/08 13:40:01
원본글 작성시간 :
2024/10/08 08:5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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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라카타우
2024-10-08 11:50:01
추천 16
와 한방에 보내버리네요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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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개 ▲
베스트 게시판
으로 복사되었습니다!!!
★
난생겨요!
2024-10-08 14:05:26
추천 6
ㅋㅋㅋㅋㅋㅋㅋㅋ
댓글
0
개 ▲
★
혼자간당
2024-10-08 14:54:25
추천 20
저 편보면 ㅋㅋㅋㅋ 정말 재미있어요 둘이 캐미가 친남사친이나 친남매 같음 ㅋㅋㅋㅋㅋㅋ
그옆에서 지켜보는 아버지랑 삼촌들 ㅋㅋㅋㅋㅋ
댓글
0
개 ▲
guga
2024-10-08 21:25:10
추천 0
엄복동 ...열심히 만들었..ㅅ..ㅡㅂ.....따흐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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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개 ▲
베오베 게시판
으로 복사되었습니다!!!
★
불후의회원
2024-10-15 09:54:46
추천 6
사실 저런 이야기가 가능한 건 신동엽때문입니다. 중간에
"창욱아 내 멘탈을 위해서 너도 그냥 그렇게 생각할 수 있잖아" 이 말 잘 생각해 보세요. 이미 저런 상황을 그리고 미끼를 던지는 겁니다. 저 저 저 신동엽 표정봐 표정.
어느 정도 센스가 있는 사람이면 창욱씨처럼 덥썩 물어버리기 좋게 멘트를 던진 겁니다. '내 멘탈을 위해서', '그냥', '있잖아' 이런 워딩들이 증겁니다 증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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