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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humorbest_177091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변비엔당근★
추천 : 51
조회수 : 4520회
댓글수 : 14개
베스트 등록시간 : 2024/10/13 17:15:43
원본글 작성시간 : 2024/10/12 22:03:31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2024-10-12 22:06:23추천 11
얼마나 갑갑 했으면!
2024-10-13 14:20:44추천 26
제 예전 직장동료는 고객과 통화해서 김마리라고 성명을 받아놨었는데, 나중에 그 고객이 한숨 푹푹 쉬면서 성모마리아의 마리가 아니고 분식집에서 파는 김말이라고 하셔서 정정했던 적 있어요 ㅋㅋㅋ
2024-10-13 17:39:32추천 10
보통 마리로 생각하지 누가 말이라고 생각을 혀..ㅜㅜ
2024-10-13 18:06:32추천 19
어르신 이름에 말이가 많으세요. 이제 그만 낳자는 의미로 그렇게 지으셨죠. 그땐 분식집 김말이가 없었어요
2024-10-15 08:31:58추천 1
하필이면 성이 또 김씨야... ㅋㅋㅋ 김말이 ㅋㅋㅋ , 분식집 예를 본인이 든다는 것은 해탈의 경지.
2024-10-16 23:31:56추천 0
종말이 ㅋㅋ
베스트 게시판으로 복사되었습니다!!!
2024-10-13 18:36:15추천 2
나는 갑돌이
너는 답돌이~
2024-10-13 21:52:13추천 2
군대에서 주로 쓰는 포네틱코드를
일반 회사나 학교에서 교육하면 좋을 것 같음.
알파, 브라보, 찰리, 델타, 에코…라고 하면 알아듣기 쉽잖음.
한글도 포네틱코드가 있음.
기러기, 나폴리, 도라지, 로마, 미나리, 바가지…
공 하나 둘 삼 넷 오 여섯 칠 팔 아홉
2024-10-15 19:41:54추천 0
갑까지 표현가능한 한글 포네틱 코드 숫자
11,172개 ㄷㄷㄷ
2024-10-17 02:35:13추천 0
디스페치! 브라보줄리엣 여섯아홉일곱넷! 번호판 조회 바랍니다~
2024-10-13 23:42:51추천 4
전화 받으신 분이 고객한테 '갑질'을 해버렸구만
베오베 게시판으로 복사되었습니다!!!
2024-10-15 22:37:30추천 0
남 이름 말할 때 "o 자 갑자 돌자 되세요?" 같이, 하나하나 글자별로 끊어 묻는 이유가 같이 발음하다가 연음으로 헷갈리지 않게 하려는 실용적인 이유인 거 같더군요. 예의를 위해서라기 보다는....
2024-10-16 10:51:03추천 0
갑정너 시네요
2024-10-18 02:55:54추천 0
답이요?
갑!
밥이요?
갑이라니까!
잡돌이요?
갑! 갑! 갑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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