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실 관계자는 메시지와 관련해 “명태균 카톡(카카오톡)에 등장한 오빠는 대통령이 아닌 김건희 여사의 친오빠”라며 “당시 문자는 (윤) 대통령 (국민의힘) 입당 전 사적으로 나눈 대화일 뿐”이라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대통령 부부와 매일 6개월간 스피커폰으로 통화했다는 것은 터무니없는 주장”이라고도 밝혔다. 명씨는 전날 CBS 라디오 인터뷰에서 윤 대통령 부부와 스피커폰으로 동시에 통화했다고 밝힌 바 있다.

거니의 카톡내용에 대한 됏통년실의 해명입니다. 

이 맥락에서 거니의 친오빠가 나오면 그게 더 개 황당한 시츄에이션 아님?

거니 친오빠가 도데체 어디까지 관여한거야 라는 자연스러운 의문이 따르는데...

머리는 장식으로 달고 다니는 건가?

됏통년실의 입장은 거니검열이 있다고 하던데... 이것도 그럼 거니의 아이디어 인가?

머리는 모자쓸려고 달고 다니냐? 

개 황당할 따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