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문정권에서 그렇게 외쳐대던 공정은 다 어디가고
지금 명신이의 명신이에 의한 명신이를 위한 나라가 된 상황에서
2찍들은 과연 이것이 자기들이 꿈꾸던 나라라고 생각하고 있을 까요?
젊은 2찍들은 경제 파탄으로 일자리도 없고
늙은 2찍들은 의료붕괴로 병원도 못가고
그런데 지난정권 처럼 바꿔야 된다거나 모여서 규탄을 한다거나 하는
행동이 전무 하네요.....
괜히 떠들었다가 개검들한테 잡혀갈까봐 그러나?
아니면 아직도 저 굥건희를 지지하고 있나?
유시민 작가가 말씀하신 시스템도 중요하지만
그 시스템을 운용하는 사람이 더 중요하다는 거
명태법사나 준스톤 같은 같지 않은 인간들의 술책에
부화뇌동하던 2찍 들의 무지 때문에 벌어진 이 사태의
결과가 너무나 괴멸적이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