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명태균 여론조사’ 조작 최초 확인... 윤석열 2등에서 1등 됐다
게시물ID : humorbest_177172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라이온맨킹
추천 : 51
조회수 : 1189회
댓글수 : 13개
베스트 등록시간 : 2024/10/28 12:58:21
원본글 작성시간 : 2024/10/28 11:23:07

 

 


일파만파로 퍼지고 있는 이른바 ‘명태균 게이트’의 줄거리는 크게 다섯 가지로 정리할 수 있습니다. 

첫째 명태균 씨는 조작된 여론조사 보고서를 만들었는가. 둘째 대선 당시, 윤석열 후보 측은 명태균 씨의 조작된 보고서를 활용했는가. 셋째 윤석열 후보는 보고서 비용 3억 7천여만 원을 지급했는가. 넷째 비용을 받지 않는 대신, 그 대가로 국회의원 공천이나 국정에 대한 권한과 정보를 준 것은 아닌가. 마지막으로 이 모든 과정에 김건희 여사가 개입했는가. 

어제(10월 27일) 뉴스타파는 5가지 의혹 중 두 번째에 대한 유력한 답을 찾아내 보도했습니다. 대선 당시, 윤석열 캠프의 참모로 뛰었던 신용한 씨가 뉴스타파와의 인터뷰에서 윤석열 캠프가 ‘명태균 보고서’를 선거 전략 수립 등에 활용했으며, 그 증거로 자신이 갖고 있던 ‘명태균 보고서’를 제시했습니다. (기사 보기 : 윤석열 캠프 정책총괄 "대선 당일에도 명태균 보고서로 회의했다")

출처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607/0000002226?sid=102
출처
보완
2024-10-30 13:25:05
0
‘명태균 여론조사’ 조작 최초 확인... 윤석열 2등에서 1등 됐다 (2024.10.28)
https://newstapa.org/article/p73ri - 뉴스타파
https://youtu.be/c1cP-vRZqFs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