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상적으로 나라 대표할 가치와
자격 없는 대통령에게 받고 싶지 않다.
훈장, 포상 받는 사람도 자격 있어야 하지만,
그 상 수여하는사람도 충분한 자격 있어야 한다.
훈,포장 증서에 쓰일 수여자 이름에
강한 거부감이 들었다.
수여자가 왜 대한민국 또는 직책상 대통령이 아닌
'대통령 윤석열'이 되어야 하는가."
"일개 법무부 공무원인 검사들이 사법기관 참칭하며
공포정치 선봉대로 전락한 검찰 공화국의 우두머리인
윤석열 이름 찍힌 훈장, 무슨 의미와 가치가 있나."
"잘할 능력도 의지도 없으면
그만 내려와서 길지 않은 가을날
여사님 손잡고 단풍이라도 즐기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