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억하시겠지만. 2001년 아프간에서 미군이 철수하면서
탈레반이 집권할것이 명확해지자 각국에서 철수 작전을 했습니다.
그당시 일본은 자국민 철수계획을 대대적으로 홍보하고 선동했죠.
그 결과 일본인 단 한명만 구조할수있었습니다.
반면 우리나라는 구조대를 안보낸다고 욕을 무지하게 먹었지만.
비밀유지를 위해 함구하고있었고. 전원 구조+ 버려진 인ㄹ본인까지 구조해왔죠.
일본이 실패한 원인중에 첫째가 외교관들이 자국민을 버리고 먼저 도피했다는 점과,
스가 총리가 아프간 이슈를 이용해 지지율을 올리려 선동정치를 한것때문이라고 합니다.
지금 우리정권도 자신의 지지율을 위해 우크라이나에 파병된 북한을 응징하는 강한 대통령 이미지를 만들어 지지율 반등을 노리는듯합니다.
우리 파병 요원의 안전과 작전 성공을 위한다면 이렇게 떠들면 안되는데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