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로 멍키 같이 흔히 알려진 말 이외에도, 칭챙총 등등 별별 게 다 있습니다.

제가 고등학교 다닐 때만 하더라도, 주한 미군 중에서도 인종차별 대놓고 하는 경우가 종종 있었는데.
사람들은 "한국까지 와서???" 라는 식으로 안 믿으려고 하거나, 심지어 빨갱이칠까지 하더군요.

실제 관련 사건들이 뉴스 보도로 터져나온 뒤로는, 그런 게 실시간으로 뉴스에 나오는 걸 언급할 때마다 입꾹닫으로 일관하는 경우도 종종 볼 수 있습니다.

인종차별 ㅈ랄 염ㅂ 하는 것들을 내버려두면, 지금 우리나라에 와서 발광하는 검둥이 정박아 (일제 찬양 + 한국인 인종 비하 하니까 검둥이라고 하는게 맞다고 봅니다) 같은 벌레가 더 날뛰게 됩니다.
벌레는 벌레답게 짓밟아줘야 됩니다.

찰지게 하네
속이 다 시원

유어 헤어 런어웨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