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명태균 관련 이야기 듣다보면...
게시물ID : humorbest_177212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콰이어
추천 : 26
조회수 : 1460회
댓글수 : 5개
베스트 등록시간 : 2024/11/05 08:57:10
원본글 작성시간 : 2024/11/04 21:25:43

창원 산단 이야기나 여론 조사 이야기나 경선이야기나 

 

어쩌면 오래동안 국힘은 지지자들과 함께 그렇게 해왔을지 모르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현재 그에 대해 해명인지 변명인지를 하는 김영선씨가, 버젓이 통화 녹음된 게 있는데도 불구하고 거짓말하고 있는 상황을 보면

 

국힘에서 오랫동안 그렇게 해왔는데, 이번에는 그저 대량으로 녹음된 통화분량이 있는 거 뿐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게 함.

 

너무도 천연덕스럽고 자연스러움.

 

박근혜가 탄핵된지 얼마만에 벌어진 일입니까.

 

그냥 거기는 아무런 변화없이 원래 그렇게 살던대로 행했던 거 뿐이고

 

표를 줬던 이는 그 불합리에서 흘러나오는 이익을 나눠가지고자 지지했을 뿐이라는 생각이 들게 함.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