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겠지만 트럼프는 문재인 정부 집권시절 북한 선제타격 하려다가 문재인 정권의 한반도 전쟁 절대 불가 방침에 가로막혀 김정은과 회담을 하게 만들어 한반도 전쟁을 피한적 있습니다 그런대 지금은 남의 나라 전쟁까지 개입하는 ㅁㅊ 윤석열 정부임 그 가운데 우러 양측은 전쟁을 끝낼 빌미를 찾고 있죠 즉 전쟁의 불씨가 다른 나라로 번져 자신들의 전쟁은 끝나길 바라고 있단 말이죠 그 딱 좋은 나라가 한반도 남과 북임... 그래서 저 능구렁이 같은 푸틴이 북한을 전쟁에 개입 시킨 겁니다 그에 맞춰 남한의 멍청한 윤석열이 움직여 줄테니 말입니다 트럼프가 당선되면 예전에도 말했지만 내년은 한반도에서 국지전이던 뭐든 일어날 확률이 높은 한해가 될겁니다 트럼프에게도 자신들의 국내 상황을 해외로 시선 돌릴 뭔가가 필요할테니...
푸틴이 한국에 우호적인 마음이 있는 상황에서 북한을 개입시켜 전쟁을 확대시키려 한다..? 그건 젤렌스키가 하고 있는 것 아니에요..? 푸틴은 그저 미국의 지원을 받는 젤렌스키에 대항해 미국의 눈치 안보고 지원할 수 있는 북한에 도움을요청한 것이구요.. 푸틴은 한국에 먼저 앙국관계가 좋으니 미국 꼬붕짓 하지말고 좋게 지내자고 유화적인 제스쳐를 보냈죠.. 그런데 석렬이가 우리 재고 비축분 포탄을 젤렌스키에 보냈다가 우리 언론이 파헤쳐서 들켰죠..
한마디로 전쟁을 확대 한반도로 다음 타겟으로 유도하려는게 푸틴의 의도라면 맥락이 매끄럽지가 않다는 겁니다.. 오히려 신입 병사들 훈련과 전투지윈을 북한이 하는 것을 보고 전창에 투입되지도 않았고 전장과 정반대인 러시아 서쪽에 있는 북한군이 전투에 투입되었다.. 사상자가 생겼다.. 북한군이 러시아군을 죽였다.. 이런 가짜 뉴스들 계속 퍼뜨리는 것은 젤렌스키죠.. 계엄으로 모든 언론을 틀어쥐고 자기가 원하는대로 한반도로 전장을 확대시켜 이 전쟁을 계속하겠다는 의도가 충분히 보이죠.. 종전이면 젤렌스키는 탄핵은 물론이고 사형당할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비리가 가득한 우크라이나 정치판과 정권에 환멸을 느낀 우크라이나 국민들이 믿고 대통령을 만들어 줬는데 똑같이 전문성 없는 무능한 지인들을 정부요직에 앉히고 정적들을 공권력으로 찍어누르고 결국 지지율 73%에서 20%로 곤두박질치고 탄핵직전에 전쟁까지..... 전 대통령은 러시아에 적대적이었는데도 전쟁을 벌일 생각 조차도 안했는데 말이죠.. 지금이야 젤렌스키발 가짜뉴스에 우크라이나 국민들이 젤렌스키가 애민자로 착각하는거지 전쟁끝나면 러시아를 도발해 전쟁을 유도하고 국가와 국민을 위험에 빠뜨린 책임을 물을겁니다.. 특히 우크라국민중 청년들이 젤렌스키의 이미지 연기에 속아 지지하는데 본질을 곧 깨닫게 되겠죠.. 강제 징병을 누가하는지 누가 국민을 죽이고 있는건지.. 푸틴..? 젤렌스키..?
그리고 이 전쟁 초기부터 미국과 젤렌스키의 선동뉴스로 푸틴은 악마가 되어있고 러시아는 전범국이 되었는데 이제와서 희석되지도 않는 이슈돌리기를 할 필요가 없죠.. 요즘 석렬이 착실한 꼬붕 YTN이 하루종일 우크전에 북한군 관련 가짜뉴스를 보도하고 있죠.. 젤렌스키발 찌라시를 그대로 받아서 확대 해석해서 24시간 내보내고 있죠.. 러시아가 전쟁 확대를 꾀하고 있다구요..? 전 그저 젤렌스키와 석렬이의 이해가 맞아 떨어져서 이렇게 해석할 수 있는 그림이 보여지는거라 봅니다.. 젤렌스키도 석렬이도 러시아 때문이다~ 라며 자신들의 속내를 감추고 싶겠죠.. 자신들의 정치적 이익을 위해 국가와 국민을 위험에 빠뜨리는 놈이라는 소리는 피하고 싶은 찌질한것들의 얕은 꾀에 놀아나는 일은 피해야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리고 미국도 젤렌스키 구라치지 말라고 젤렌스키발 북한 뉴스 사실 아니라고 깐적 있었죠.. 그러자 젤렌스키는 바로 인정했고 겸연쩍어 하면서도 하지만 곧 일어날 일이라며 잔꾀를 멈추지 않았죠.. 이런 얘기도 푸틴이 핵을 쓸거라고 이게 전쟁 초기부터 계속 주장한겁니다.. 이새끼는 자신을 위해서 국민이 죽는 것은 전혀 신경쓰지 않습니다.. 자신이 전쟁을 유도해놓고 뻔뻔하게 자신을 전쟁영웅화 하고 국가와 국민을 위하는 척 하는게 전 정말 같잖습니다.. 모든 일엔 기승전결이 있는데 결과만 보고 왜 그런일이 벌어졌는지는 안따진다면 정확한 판단을 할수가 없겠죠..
그런데 이렇게 생각을 할수도 있구나~ 하고 멍하다가 자다가 잠깐깨서 처음 본 글에 이렇게 장문의 댓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