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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자진 하야가 마지막 봉사"..충남대 교수들도 '격문'
게시물ID : humorbest_177230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옆집미남
추천 : 16
조회수 : 492회
댓글수 : 1개
베스트 등록시간 : 2024/11/08 01:23:39
원본글 작성시간 : 2024/11/07 22:12:16

 "尹, 자진 하야가 마지막 봉사"..충남대 교수들도 '격문'

 

충남대 교수 80명은 시국선언문을 통해 

"무도·무능하고 아둔하고 위험한 윤석열 대통령은 즉각 물러나라"고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이들은 "대통령 부인을 비롯해 선출되지 않은 자들이 

무능한 대통령 머리 위에서 국정에 간섭해왔다는 진실이 서서히 드러나고 있다"며 

"절대 다수 국민은 이러한 대통령으로 인해 극심한 수치심과 자괴감으로 고통받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들은 "국민으로부터 심리적 탄핵을 받는 상태에 이르자 

윤 대통령은 검찰 정권의 안위를 보장받기 위해 

북한과 전쟁이라도 불사하겠다는 위험한 행태를 보이고 있다"며 

"이는 한반도 평화를 허무는 어리석은 짓"이라고 비판했습니다.

(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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