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똥이라는 게 그 패거리 입장에서는 똥이 아니라서 그런 겁니다.
지들도 저 카르텔을 써킹해주고 연줄을 어떻게든 이어놓으면, 지들도 그렇게 봉투 상납, 성상납 및 접대 받고 사방팔방 갑질하고 살 수 있을 거라는 "순서" 를 기다리는 겁니다.
틀극기와 일베 및 메갈이 빨갱이칠하고 갈라치기 하는 걸 보면 답이 나옵니다.
일단 지들 꼴리는 대로 이성을 먹을 수 있어야 되는 겁니다.
틀극기는 타카기가 밤마다 여대생 끼고 시바스 리갈 빨던 걸 동경하며 정당화합니다.
일베는 삼일한 , 한녀 등등을 내세우며 아무나 강간할 수 있길 원하죠.
메갈은 핑크ㅈ 운운하면서 페도, 쇼타를 꼴리는 대로 먹길 희망합니다.
또한 저것들은 신안 노예 운운하면서 "7시 종특" 이라고 그러지만.
https://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bestofbest&no=473838 그런 헛소리를 그대로 답습하는 경우가 , 심지어 오유에서도 종종 관측될 정도입니다.
신안 노예 7시 종특이라는 것 자체가, 2찍들이 만들어서 뒤집어 씌운 -종특이라는 "특정 집단 한정" - 이라는 허상일 뿐입니다.
그러나 그것들이 원하는 세상 자체가, 아무나 잡아와서 최저임금이고 뭐고 무시하고 노예로 부릴 수 있는 세상입니다.
https://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bestofbest&no=473318 그것들은 피해자가 아닙니다.
가해자가 되기를 "적극적으로" 원하는 공범이며 카피캣이며 또다른 "예비 주범" 일 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