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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석기 신석기 시대 이 새끼들은 300만년동안 뭐한거임??
게시물ID : humorbest_177239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우가가
추천 : 52
조회수 : 5984회
댓글수 : 34개
베스트 등록시간 : 2024/11/10 09:01:52
원본글 작성시간 : 2024/11/09 23: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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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s://humoruniv.com/pds1330842
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hanmath&no=3035153 2023년1월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2024-11-09 23:23:13추천 45
저런색히가
써려리
뽑으니.전쟁나서
다 리셋됨
댓글 0개 ▲
2024-11-09 23:54:17추천 50
저런 새끼 없을 것 같죠?

"인문계는 인류에게 뭘 해줬냐, 기술 발전시키는 데 백태클 걸어댄 거 말고 뭐 한 거 있냐."

기술만능주의, 과학만능주의 광신도가 바로 저런 사례입니다.

제가 철학과 전공이라 그런지, 아니면 일베 벌레들이 ㅈ랄하다 선넘으면 폭격해서 밟아버려서 그런지.
그게 아니라면 , 제 인격이 파탄이라 그런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저런 식으로 시비를 기어이 걸어서, "인문학은 인류 역사의 수치다" 라는 식으로 시비를 걸어대는 놈이 종종 나왔습니다.
그런 패턴 중 하나가, "인체실험을 왜 반대하냐. 결국 언젠간 모든 인간에게 혜택이 돌아갈 거다." 라는 식이었죠.
탈리도마이드 같은 사례를 언급하면서 반박해봐도, 그렇게 부작용을 감수하면서 연구하다보면 탈리도마이드의 안전한 사용법이 나왔을 거라는 식이었거든요.
그 과정에서 죽어나가는 사람, 아니 신생아는 어떻게 감당해야 하느냐니까.

"그러니까 문과 새끼라는 소릴 듣지 ㅉㅉㅉ" 라는 식으로 일관하는 식이었습니다.

하지만, 거기서 "니 마누라 임신 중이잖아. 니 마누라한테 탈리도마이드 좀 먹이지 그러냐. 실험결과도 얻고, 가장 가까운 거리에 있고, 그렇게 과학의 발전이 중요한 거라면 니 마누라도 흔쾌히 승낙할 거 아니냐." 라는 식이 되면.
- 니 자식, 니 마누라, 니 부모, 니 자신을 실험에 먼저 투입하는 게 순서 아니냐는 식.

그렇게 되면 갑자기 "연구자 윤리" 를 언급하면서 태도를 바꾸는 식이었거든요.
그 "윤리" 라는 단어 자체가 인문학의 영역이라고 말해봤자 소용없었습니다.
인간의 기본 도리와 인문학은 관계없다는 식의 빼액질이 돌아올 뿐이었죠.

인문학이 존재했기에 인간의 권리를 정리할 수 있었던 건데, 그 인문학의 역사를 "개뻘짓" 으로 짓뭉개는 식이 바로 기술만능주의, 과학만능주의 광신도들이며.
본문에 나오는 것들과 하등 다를 게 없는 저능아들입니다.

그리고, 의외로 가까이 있을 가능성이 꽤 있습니다.

2008~2009년부터 츠키야마의 인문학 통폐합으로 줄줄이 박살내고, 2014~2015년부터 마사코가 "인센티브" 까지 지급하면서 인문학과를 폐지하도록 강요했습니다.
그 결과, 작금에 이르러서는 인문학 과정을 땜빵으로 넘긴 것들이 교사 등등으로 내려간 상황입니다.
교사 뿐만 아니라, 수많은 대학생들이 인문학 교육 과정을 사실상 대충 넘겨버리고 졸업한 상황이죠.

이걸 근간부터 다 때려잡지 않는 한, 저런 벌레들은 계속 더 "증가" 할 겁니다.
댓글 5개 ▲
2024-11-10 10:48:46추천 2/22
간만에 조금 동의되는 글이네요. 인문학이 해야할 역할을 인터넷 포털 sns가 대체하면서 인간성이 점차 하향화되고 있죠. 여기 분들도 상당수 같이 하향된 걸로 보이고. 물론 저들보다는 좀 덜 하향되셨죠. 이유는 심플합니다. 여기분들의 연령분포상 인터넷이 내뿜는 반지성의 방사능을 조금 덜 쐰 거 뿐이죠. 이 분들이 20년 늦게 태어나면 저들이 되는 것이고 저들이 20년 먼저 태어나면 이분들이 되는 것인데. 저들을 가열차게 까는 것도 좋습니다만 우리에게 합당한 자격이 있는지 우리는 얼마나 다른 사람인지 자문하는 것도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국짐을 혐오하는 것만으로 자신의 지성이 증명됐다 생각하는 것도 엄청난 무지이자 사고의 빈곤입니다
2024-11-11 18:09:08추천 1
1   2찍이라서 까는게 아니라 까고보니 2찍이더라.
너도?
2024-11-12 03:08:22추천 1
11
나고 자란 시기가 문제가 아니고
제대로 가르치고 배웠냐, 스스로 생각을 할 수 있느냐 없느냐의 차이임.

친일파가 득세할 때도 독립운동가는 존재했고
군사독재 앞에서도 저항하는 민주화 인사는 존재했고
모든 정치가 동서를 갈라 놨을 때도 지역감정을 타파하려는 정치인은 존재했음

지금 20대 중에서도 국민의힘을 경멸하는 사람들은 존재함.
무엇보다 70, 80대에서도 당신과 우리보다 훨씬 더 오래전 부터 민주주의를 지지하는 분들이 있음.
지금보다 훨씬 열악하고 외로운 환경에서도 보수(라고 주장하는)당을 반대했던 그분들은 돌연변이가 아님.

SNS가 인터넷이 문제라 하는 건 본질이 아님.
그건 숲을 보라는데 나무만 보는 격이고  메시지가 아닌 메신저를 비난하는 것과 차이가 없음.
이재오도 김문수도 심지어 이명박도 한 때는 군사 정권에 저항한 인물들임.
그러니 그냥 개개인이 문제지 시대를 거론 할 이유가 없음.
2024-11-12 10:52:38추천 0
문과가 대본쓰고 촬영한 영화 드라마는 보고
문과생이 디자인한 옷 입고 다니고
문과생이 만든 문화생활을 누리고 있을 텐데 문과가 공헌한 게 없다고 한다면...
자식이 키워준 부모님께 해준게 뭐가 있냐고 빼애액 대는 것을 보는 느낌이네요.
2024-11-14 07:10:17추천 0
숲이 아니라 나무를 보는 건 내가 아니라 윗분인듯. 일제시대에도 독립운동가가 존재했다고 시대와 관계없이 친일파의 비율이 일정한 것이 아님. 예외적 사례를 예시로 시대를 설명할 수는
없음. 실제로 sns의활성화에 따라 전세계적으로 청년층의 극우가 늘었음. Eu에서도 이것이 민주주의를 역행한다고 시정할 것을 요청했지만 마크주커버그가 거절. 시대를 어느 정도 초월한 극소수를 예시로 들면서 시대적 영향을 과소 평가하는 건 위험함. 그리고 팩트풀한 인식과 사고가 중요한데 기본적으로 사실관계릉 파악하려는 노력이 부족함. 우리 세대와 저들 세대의 차이가 크지 않다는 것은 시대적 영향에서 자유롭지 않고 사실 파악을 통해 논리적인 방법으로 결론에 이르지 못한다는 점에서 지적한 것임. 이럼 식으로 가면 세대차이만 심화될 것임. 자기 주변만이 아니라 자기를 불편해하는 집단의 생각을 알아보는 것. 감성적 편향확증이 아니라 중립적 팩트를 파악하려는 노력은 매우 고통스럽고 일부의 인간만 가능한 영역임. 맞음. 바랄 걸 바라야지 내가 여기서 너무 큰 것을 바랐음. 하지맘 내 좌절의 근거는 한국사회가 기대보다 무지하며 보수적이고 야만적이라는 것의 확인임. 어쩌면 전세계가 그럴지도 모르고 인류 사회는 늘 그러했을지도 모르지만.
2024-11-10 01:01:54추천 3
직무유기 어쩌구 하는거 보면 걍 웃자고 쓴 글 같은데요 뭐 ㅋㅋ
댓글 0개 ▲
2024-11-10 01:36:12추천 12
구석기 역사는 다른데
신석기는 딱 10만년전부터..
해빙기는 같이 시작되었으니까
그 모진 구석기를 견딘 게
대단해
나 같으면 구석기를 하루도 못살걸
댓글 0개 ▲
2024-11-10 08:31:46추천 10
산간오지에 맨몸달랑 나이프도 없이 던져졌다봐야됨
지금이야 생존지식이 갖춰져서 서바이벌 tv이딴게 나오지
그때는 그냥 야만적인 생존이었슴
당장에 물과 양식이 문제가 되지만
그외 위협적인 생물이 더 많았다는거
알겠지만 육식동물은 당연히 위험하고
초식동물은 풀만 뜯으니 괜찮겠지 했다가 영역침범하는날
종족들 줄초상남 예들뿐인가 알려지지않은 독충 역병등
신석기후반까지도 생존이 문제였지 계량은 생각할수 없었어요
그렇게 정착을하고 사람이 모이고 부족을 이루고 문명이 생기면서 거기서 먹고살만해져야 계량이라는 개념을 생각하지
댓글 0개 ▲
베스트 게시판으로 복사되었습니다!!!
2024-11-10 09:50:40추천 6
'거인의 어깨 위에 서있다' 라고 표현하죠.
댓글 1개 ▲
2024-11-10 14:03:12추천 1
뉴턴
2024-11-10 10:15:21추천 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댓글 0개 ▲
2024-11-10 11:35:40추천 1
발전이 복리로 계산되는걸 모르는 지능이군.
복리가 뭔지나 알런지.
댓글 0개 ▲
2024-11-10 11:47:05추천 4
아직까진 생명체의 지능 수준은 뇌용량수준으로 판별한다던데
그런면에서 몇만년전의 인류와 지금의 인류랑 딱히 드라마틱한 차이는 없다하더군요.
근데 과거엔 모두 체화해서 배워가며 살지 않으면 죽었다면
지금은 배우는 수준도 수준이지만 대부분의 지식은 겉핥기수준으로 배우고 나머지는 찾아보며 살아가는바
머릿속에, 몸속에 체워둔 지식의 총량은 현대인이 더 낮은 경우도 많을거같음..
댓글 0개 ▲
2024-11-10 13:00:40추천 5
문명이 만들어 지려면 필수적으로 농경문화가 동반되어야 하는데 1만년전까지 지구 온도가 지금보다 5도 정도 낮아서 농사가 불가능 했음.  즉 과거 인류가 멍청했던게 아니라 지구 기후가 안받쳐 주어서 발전이 불가능 했던것임.
댓글 0개 ▲
2024-11-10 14:15:55추천 0
진화가 덜 된 유인원들이 아직도 가끔 보입니다.
댓글 0개 ▲
2024-11-10 15:37:00추천 2
첫줄만  읽어도  아래내용이  ㅂㅅ 인게  씨게  느껴짐
댓글 0개 ▲
2024-11-10 17:43:00추천 1
그거 생각나네요.

질문 : 도대체 책을 읽어야 하는 이유가 뭐임? 쓸 데도 없는데?
답 : 책을 읽으면 이딴 질문을 안하게 됩니다.
댓글 0개 ▲
2024-11-10 20:43:28추천 0
외계 점검단이 방문했다가 무해한 걸로 판단하고 살려 뒀을 수도 있죠. 지금쯤 와서 저런 놈들을 발견한다면 그냥 지나가지 않겠죠.
댓글 0개 ▲
2024-11-10 21:48:17추천 0
무식을 티내는 놈들이 겁나 많아진 느낌.
댓글 0개 ▲
2024-11-10 22:51:31추천 0
300만 년 전이면 오스트랄로피테쿠스 시절 아닌가?ㄷㄷㄷ
댓글 0개 ▲
[본인삭제]곰부럴만진놈
2024-11-11 00:18:11추천 1
댓글 0개 ▲
베오베 게시판으로 복사되었습니다!!!
2024-11-11 14:36:10추천 2
사피엔스라는 책을 보면 그 시절에 뭐했지 나옵니다..
댓글 0개 ▲
2024-11-11 16:23:05추천 0
지가 못한 번식을 해냈음
댓글 0개 ▲
[본인삭제]rainysun
2024-11-11 16:32:10추천 0
댓글 0개 ▲
2024-11-11 17:49:40추천 0
석열이가 쓴 글인가?
댓글 0개 ▲
2024-11-11 18:44:42추천 0
구석시시대 우리 조상들이 다 저런 멍청한놈은 아니었기에 인류문명이 이렇게 발전한거임
댓글 0개 ▲
2024-11-11 21:19:26추천 0
299만년동안 추워서 곡식이 안자랐대
댓글 0개 ▲
2024-11-12 04:11:34추천 0
구석기때는 굶어 죽거나 맹수한테 잡혀 먹히거나 병들어 죽기 일쑤 여서 내일 어떻게 될지 모르는데 문명 발달을 어떻게 하냐고
댓글 0개 ▲
2024-11-12 08:05:57추천 0
저 놈 하나가 문제가 아닙니다.

추천 비추천 수의 비율이 더 문제인듯
댓글 0개 ▲
2024-11-12 08:44:49추천 0
뭐했냐고?

진화....
댓글 0개 ▲
2024-11-12 19:48:58추천 0
그렇게 말하는 니 시발새끼는 이 인류에 얼마나 발전과 발명을 했나?
네발로 기는것들이 손을 쓰고 직립을 하고 돌을 깨고 갈고  옷을 만들고 그게  다얼어 죽는 빙하기를  살아남고 하는게 그저 되는줄 아나?
그게 다기본이 되고 온전하게 살아남아서 여기까지 온거다
댓글 0개 ▲
2024-11-13 11:36:21추천 0
만약 전생이 있다면 쟤도 전생에 구석기 신석기 시대를 거쳐왔을걸 생각하면 ㅋㅋㅋ 지 얼굴에 침뱉는거지
댓글 0개 ▲
2024-11-14 19:34:23추천 0
인류 발전의 진화속도를 그래프로 그리면 몇년안에 지구뜬다
댓글 0개 ▲
2024-11-19 10:59:15추천 0
병신도 글을 쓸 수 있게 해주신
세종대왕님의 한글은 역시 대단해...
댓글 0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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