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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부장님차 타고 퇴근하면서
게시물ID : humorbest_177254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댓글러버
추천 : 22
조회수 : 2805회
댓글수 : 11개
베스트 등록시간 : 2024/11/12 18:26:02
원본글 작성시간 : 2024/11/12 09:05:39
빼빼로데이는 상술이죠. 왜 사먹는지 모르겠어요~라고 계속 얘기했어요.

 농업인의 날이기도 하고 특정과자데이가 있다는게 말이 안 된다고 생각하거든요.. 맞잖아요?



근데 집도착할때 쯤 아내한테 문자가 왔는데










 
출처 변해버린 내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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