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천만 국민들 심정
= 끌려서 내려올래 vs 그냥 내려올래

이런 말은 하고 싶지 않지만..."민주주의라는 나무는 피를 먹고 자란다"라는 김대중 대통령님의 말이 생각납니다.

정말로 단일대오로 체계적이고 빈틈없이 일을 진행하지 않는다면...임기 내에 몰아내는 것은 무척 어려울 것입니다.
임기 단축 개헌이 되었건, 탄핵이 되었건...

"누군가의 피"를 필요로 하고 있는 것 같아서 정말...무섭습니다.

저는 세월호 참사가 일어났을 때...박근혜는 그 피로 인해 무너졌다는 생각이 강했습니다...
이태원 참사로는 지금의 거대한 악을 무너뜨리기에 부족했나...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국민행동의 날...기독 매국 세력들과의 충돌...... 이후....후~~~

정말 이런 하기싫은 이런 상황이 된 것이 너무 참담합니다...겨우 0.73% 때문에......
대한민국이 몇 십 年 전으로 돌아갔다는...

뭐..어차피 작용/반작용의 법칙처럼...지금처럼 골이 깊으면 산도 높을 것이라는 기대를 하며...두서없는 글을 마무리해봅니다.

임기 채우고 정권 못 바꿀까봐 그게 더 무섭습니다ㅜ

지금 등 돌린 보수(수꼴) 결집하면 또 모룹니다.
우리가 남이가~~ 하면서 또 지지해줄 양반들이
20%는 댐.

일단 국짐에서 탈출 하는 놈이 나오려면 지지율이 박근혜 때 보다도 더 떨어져야 합니다. 국짐이 탄핵에 한번 면역이 됐거든요.

임기 채우고 내려오고 다음 대선 국힘당 승리합니다..
인구수가 넘 많이 차이나죠..
어쩔수 없죠. 난 우리가 남이가   이걸로 모든게 끝

뭔가 착각이있는듯한데...조선일보심기만 안건드리면 임기채우고 배때지 따땃하게 은퇴생활보낼듯하네여
박근혜(최순실)는 눈치가 없어서 조선일보랑 실랑이하는바람에 조선일보에서 탄핵 만들어준듯한데.

조선일보만 안떠들면 검사든 판사든 국힘일당이든 윤석열과 김건희는 없는사람으로 취급되겠지여
기득권이 가장원하는형태, 나라수준을 필리핀 수준으로만 만들어만줘도 시간이 한참흐른뒤에는 윤석열은 박정희급으로 칭송될수도있습니다 촛불집회? 지지율? 조선일보에서 1도 취급도안해주면 국힘당도 안움직이며 대한민국은 그야말로 태평성대이고 윤석열은 조선일보 비위만 맞춰주다 임기끝낼때엔 논평에는 불안한정세에 야당의 무조건적인견제에도 안정적인 국정운영으로 마무리하다....
신문으로는 여론한계때문인지 TV지상파에도 점유율올리고있고 인터넷언론 수십개가 조선일보 하위매체인데....민주당외에 누가감히 탄핵을 동조할수있을까여?국힘당보다는 배후에 주목해야하는 대목입니다

정치하시는분들도 깨끗한사람은 많이 없다보니
더 킹에서 처럼 약점을 많이 가지고있어서 못건드는거 같아유

순금의 순도와 같다고 봅니다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