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부모님을 도와 올해의 김장김치를 담갔습니다.
텃밭에서 배추와 무를 잘 키웠습니다.
배추를 수확하여 밤새 소금물에 절이고, 배추속에 넣을 양념을 준비하는 등등은 이전 게시글과 동일하였습니다.
http://todayhumor.com/?cook_225914
절인 배추에 앙념을 잘 버무렸습니다.
김치통에 잘 넣었습니다.
올해는 10통 정도 담갔습니다.
점심은 절인 배추와 돼지고기 목살을 함께 곁들여서 먹습니다.
절인 배추+양념+목살+양념+새우젓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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