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점심 묵으로 12시에 집에 갔더니
게시물ID : humorbest_177284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92%당충전
추천 : 24
조회수 : 2333회
댓글수 : 12개
베스트 등록시간 : 2024/11/18 19:23:46
원본글 작성시간 : 2024/11/18 13:30:14

아기를 재운 아내가 전을 붙이고 있더군요

 

기뻤죠.

사랑스런 나으 아내!!ㅎㅎ


아내도 10시 반부터 준비한 거라며

열을 올려서 뭔가를 부지런히 붙이더군요.

 

그렇게 ㅡ

 

전 1시 20분이나 되어서야 전을 맛볼 수 있었습니다ㅎ

그리고 5분만에 묵고

지금 바로 나옴요 ㅋㄷ


 

아..

 

걍 

 

평소처럼 내가 밥 차릴 걸..

 

출처 우리집 식탁
꼬릿말 보기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